1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스사고는 총 110건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으며, 전기화재사고 역시 지난해 8863건이 발생해 1.4% 줄어들었다.
특히 가스사고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7.5%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가스사고의 경우 LP가스 사고가 82건으로 전체 가스사고의 74.5%를 차지했으며, 도시가스는 12건으로 19.1%를 기록했다. 고압가스는 총 7건(6.4%)에 그쳤다.
LP가스 사고는 전년대비 10.9% 감소했으며, 고압가스는 41.7% 급감했다.
하지만 도시가스는 영세가정의 보일러 사고가 늘어나 전년대비 6건이 증가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2001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LP가스안전공급제도가 정착단계에 집
입한 덕분에 LP가스 사고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는 LP가스 사고감소율이 더 클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기화재사고 원인은 ▲합선 5947건 ▲과부하 1042건 ▲누전 441건 ▲접촉불량 413건 등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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