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전기화재 '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3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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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가스사고 5년간 연평균 7.5% 감소 가스와 전기화재사고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스사고는 총 110건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으며, 전기화재사고 역시 지난해 8863건이 발생해 1.4% 줄어들었다.

특히 가스사고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7.5%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가스사고의 경우 LP가스 사고가 82건으로 전체 가스사고의 74.5%를 차지했으며, 도시가스는 12건으로 19.1%를 기록했다. 고압가스는 총 7건(6.4%)에 그쳤다.

LP가스 사고는 전년대비 10.9% 감소했으며, 고압가스는 41.7% 급감했다.

하지만 도시가스는 영세가정의 보일러 사고가 늘어나 전년대비 6건이 증가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2001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LP가스안전공급제도가 정착단계에 집
입한 덕분에 LP가스 사고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는 LP가스 사고감소율이 더 클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기화재사고 원인은 ▲합선 5947건 ▲과부하 1042건 ▲누전 441건 ▲접촉불량 413건 등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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