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자 부천역 전동차에 치여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31 2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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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48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국철1호선 부천역에서 김모(68·여)씨가 역내로 들어오던 구로행 1084호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전동차 기관사 하모(50)씨는 “역 내로 진입할 때 김씨가 승강장 끝부분에 서 있다가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관사 진술로 미뤄 김씨가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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