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7일 한·중 훼리호 선내의 은밀한 곳에 숨겨 국내에 밀수입하려던 비아그라(6128정), 장뇌삼 등 시가 4500만원 상당을 세탁물 용역업체 직원인 김씨가 세탁물과 함께 쇼핑백 2개에 넣어 밀수입한 혐의다.
세관관계자는 이들은 밀수입한 비아그라 등을 국제부두초소에 근무하는 세관직원의 X-ray검색에 의해 적발됐다.
이에 따라 인천세관은 설, 대보름을 이용, 밀수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밀수특별단속 기간을 설정, 항만을 이용한 선원, 용역업체의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초소 출입차량 및 인원에 대한 검문 검색을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정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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