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흉기에 찔린 오군의 어머니 김씨는 흉부에 깊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도중 숨지고, 오군은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목격자인 김씨의 딸 오모(13)양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엄마와 마구 몸싸움을 벌이다가 갑자기 흉기로 엄마를 찌른 뒤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품이 전혀 없고 달아난 20대 남자와 김씨가 심하게 몸싸움을 벌였다는 오양의 진술로 미뤄 원한 관계의 범행으로 보고 20대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달아난 20대 범인은 키 175∼178㎝에 청남색 점퍼와 갈색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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