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와 이화의대 예방의학교실은 최근 공동으로 전국 각 광역자치단체별 종합병원(한방 1개소 포함)을 1~2개씩 선정, 각 기관 건강검진 수검자 100여명씩을 선별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일반인의 한약과 양약 복합투여 경험율은 27%였으며 한약은 한방병원, 양약은 양방병원을 이용한 경우가 36%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복합투여에 관한 설명을 들은 사람은 절반에 못미치는 46.2%였다.
복합투여 대상 질환으로는 소화기계 질환이 26.9%, 호흡기계가 24%, 기타가 15.5%, 근골격계 질환 10.8% 등의 순이었다.
부작용 발생률은 24%였으며 질환군별로는 신경정신계질환이 37%, 조혈기계질환이 35.7%, 비뇨생식기계질환이 35% 순이었다.
하지만 부작용을 실제 경험했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이보다 낮은 19.8%였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16.3%, 여자가 26.2%로 여자가 더 많았다.
복합투여의 목적으로는 건강증진과 체력보강을 위한 경우가 35.5%로 가장 높았으나 부작용 경험률 또한 16%로 많이 나타났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 후의 부작용 발생률에 비해 이를 체감하는 비율은 낮았다”며 “이는 부작용이 복합투여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를 가리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