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20대 여성 돈미끼 性관계 20대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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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성에게 돈을 주는 조건으로 성관계를 맺은 이모(29·회사원)씨와 상대여성 김모(21·여)씨를 성매매 알선등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의정부시 한 PC방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김씨에게 현금 1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의정부시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한편 김씨는 성관계를 맺은 이씨가 돈이 없다며 약속을 어기자 경찰에 신고, 덜미를 잡혔다.

/의정부=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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