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진급제 개선에 민간인 첫 참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2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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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말까지 새제도 마련 군의 진급제도 개선책 마련에 사상 처음으로 민간인이 참여한다.

국방부는 24일 장성진급 비리의혹으로 불거진 군 진급제도 개선을 위해 `진급제도 개선 연구 TF(태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진급제도 개선 연구 TF’(위원장 김희중 예비역 중장)팀을 통해 오는 6월말까지 새로운 진급제도를 마련한 뒤 하반기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총 17명으로 구성된 TF팀에는 현역과 예비역 장군 뿐 아니라 박천오 명지대 교수와 서원석 행정연구원 등 민간인이 포함했다.

TF팀은 선진국 군의 진급제도와 정부 각 부처, 대기업 등의 승진제도에 대한 벤치마킹을 할 계획이다.
진급 및 인사 실무자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감사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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