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매장서 상습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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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차례 걸쳐 여성의류 훔친 40대 입건 인천 남동경찰서는 24일 자신이 근무하는 의류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여성의류 등 물품을 훔쳐온 서모(47·여)씨를 절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자신이 근무하는 할인점에서 보안요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4만8000원 상당의 여성의류 상의를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0차례에 걸쳐 45만원 상당의 의류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서씨는 자신이 매장 종업원인 점을 이용, 훔친 의류를 직접 입고 나가거나 퇴근을 한 뒤 다시 근무지로 돌아와 가져가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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