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인사했다” 동료 공무원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3 20:2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署, 전치 4주 부상입힌 3명 구속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존칭을 쓰지 않고 인사를 했다며 동료 공무원을 폭행한 동두천시청 김모(32)씨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튤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23일 동료 직원 집을 찾아온 동두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 간부 임모(38)씨에 대해 “반말로 인사했다”는 이유로 폭행,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 등은 임씨가 평소 자신들의 모임에 불만을 나타내자 이날 불러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씨 등은 경찰에서 폭행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양주=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