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건교부 간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3 19:3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동부지검은 23일 납품 청탁 대가와 함께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건설교통부 소속 서모 과장(47)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 파견돼 근무를 하면서 모 건설자재 업체로부터 청와대측에 납품을 해주는 대가로 주식과 현금 등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다.

서씨는 지난 2003년 5월부터 올초까지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 파견돼 근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