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충청권 통근시대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0 19:27: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서 천안까지 일반112분, 급행79분 소요 수원∼천안 2복선 전철사업이 완공, 20일 개통됨에 따라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수도권에서 충청권까지 통근·통학이 가능한 시대가 개막됐다.

수원~천안간 2복선전철 전체 사업 구간은 55.1㎞ 중 병점~천안 47.9㎞구간이 완공,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천안까지 일반전동열차는 112분, 급행전동열차는 79분이 소요된다.

특히 경기도 권역내에서 서울도심(CBD)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시현황을 남북축으로 분석할 경우 작년말 의정부, 화성 등 12개 도시에서 이번 병점~천안간 철도개통으로 최남단 평택까지도 1시간 생활권역으로 포함돼 16개 도시로 늘어났다.

경기도내 서울도심(CBD) 접근시간대별 도시현황은 다음과 같다.

▲2004년(12개도시)=과천·광명·안양·군포·의왕·수원(30분내), 의정부·성남·안산·부천·고양·화성(1시간내) ▲2006년(16개도시)=과천·광명·안양·군포·의왕·수원·구리·남양주(30분내), 의정부·성남·안산·부천·고양·화성·양주·평택(1시간내) ▲2010년(22개도시)=과천·광명·안양·군포·의왕·수원·구리·남양주·고양(30분내), 의정부·성남(판교)·안산·부천·용인(죽전, 수지)·양주·시흥·파주(운정)·화성(동탄, 태안3지구)·오산(세교)·평택·가평·양평(1시간내)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평택=서태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