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하나로 수준별 강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9: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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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BS 수능 인터넷 강의 EBS 인터넷 수능 강의가 ‘하나의 교재, 수준별 강의’ 체제로 바뀐다.

또 수능 뿐 아니라 고1,2학년 내신 대비를 위한 다양한 강좌도 마련한다.

EBS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05 EBS 수능 인터넷 강의 사업 개요’를 발표했다.

올해는 ‘수능특강’ 교재 1가지를 가지고 초급, 중급, 고급용으로 세분화해 별도로 강의한다.

초급은 ‘개념설명’ 위주, 중급은 ‘기본개념+기본유형’, 고급은 ‘신유형+최고 난이도 문제풀이’ 위주로 차별화한다.

이에 따라 인터넷 교재는 지난해 42책에서 27책으로, 방송교재는 30책에서 19책으로 대폭 줄어 교재구입부담을 덜게 됐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은 제재별로 ‘단기완성강좌’를 제공하고 고급 대상으로 제재별 ‘심화문제풀이 강좌’를 개설한다.

사교육 틈새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수시모집 논술특강, 여름방학 강좌 등 학원가에서 개설해 온 강좌를 EBS 강의에 도입한다.

고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내신 대비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EBS 고1특강’, ‘EBS 고2특강’ 교재를 가지고 수준별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중간고사 및 학기말고사를 대비하는 교과서 중심의 내신용 개념요약 및 문제풀이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이 밖에 다음달 1일부터 600kbps의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준에 맡는 강의를 추천하는 ‘자기학습진단 시스템’도 상반기중 도입한다.

또 문제은행식 자기 학습 진단 시스템, 콘텐츠를 수준별, 시기별로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콘텐츠 맵’ 서비스, 청각장애인 대상 자막 서비스, 영어사전, 백과사전 등 학습도구 설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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