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카드훔쳐 술값 탕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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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署, 30대 구속영장 경기 시흥경찰서는 18일 내연녀의 신용카드를 훔쳐 술값 등으로 사용한 오모(37·무직)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지난 2004년 5월17일 오후 10시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L여관에서 내연녀 김모(37)씨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틈을 타 김씨의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뒤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술값 등으로 51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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