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가장해 카페 들어가 금품요구 흉기위협해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6 19:5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손님을 가장, 카페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윤모(35)씨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3시40분께 시 연수구 옥련동 소재 H카페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업주 김모(50·여)씨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이를 말리던 김씨의 여동생(47)과 손님 이모(59)씨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다.

손님 이모씨는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상해를 입고 인근 연수중앙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