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폐업 결정에 대한 지배, 소액주주의 질타가 주를 이룬 이번 간담회에서 iTV 노조는 “회사의 운영자금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퇴직금 확보 차원에서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며 회사 측의 향후 대책에 집중 질문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이에 대해 경영진측은 “주주 대부분은 파산을 막아 경인방송을 살리길 원한다”며 “이번 주 내로 노조측과 만나 파산 철회를 다시 요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iTV 직원 159명은 지난해 12월31일 고용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회사를 상대로 인천지법 파산부에 파산선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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