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양주시에 도시계획현황을 보면 도시구역 기준으로는 90%, 행정구역으로는 39.6%의 도시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상당부분이 구리도시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기능이 없으며 생활·문화환경 또한 현재도 종합병원이나 영화관람장 등이 전무한 상태로 지역 개발의 불균형은 아직도 심각한 상태다.
시는 2004년말 현재 추진 완료, 진행 중인 택지개발사업은 10곳으로 총면적은 11㎢에 달하고 있으며 2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택지개발 등의 조성으로 남양주시는 95년 시 통합당시 22만여명에 불과하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 2004년말 현재 인구가 41만여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과거 10년간 연평균 6.6%의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서울 인접생활권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 면적의 52.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이중 도시지역은 23만1566㎢의 84%인 19만 5051㎢가 그린벨트에 포함돼 있으며 비도시지역은 22만 8796㎢로 행정구역면적의 7.9%인 3만 6515㎢만이 시가화돼 있는 상태다.
특히 상수원특별대책지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시면적의 86%가 토지이용규제를 받고 있으며 산악입지에 따른 시가지분절과 국도 선형축을 따른 시가지의 분포로 뚜렷한 중심도시가 부재한 상태다.
현재 남양주시의 도시계획구역기준상 도시화율에 따른 도시인구는 36만여명, 비도시인구는 4만여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행정구역기준으로 도시인구는 16만여명, 농촌인구는 25만여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양주시 지역계획팀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중심도시가 부재해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개발제한구역의 도시정비와 지금, 도농, 양정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1중심 4부심으로 권역별 중심기능 강화를 위한 도시공간 개편을 위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김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