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12월 초 의정부 C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순금 20돈 등 5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의정부 일대 5곳의 금은방에서 1000여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안씨는 주인에게 귀금속 중량을 재어달라고 부탁한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의정부=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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