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서 기관총 실탄 400발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9 1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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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께 경기 수원시 세류동 S고물상에서 고물상 주인 이모(50)씨가 매입한 고철을 분류하던 중 LMG 30 기관총 실탄 400발이 고철에 섞여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매입한 고철을 정리하다보니 여러 발의 실탄이 함께 있었다”며 “누구로부터 구입한 고철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실탄이 현재 국군과 북한군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는 점으로 미뤄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이날 오후 7시께 육군 51사단에 실탄을 모두 인계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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