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 금고 통째 훔쳐 CCTV에 찍힌 20대 붙잡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9 1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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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경찰서는 8일 자신이 근무했던 버스회사에 침입해 현금 250만원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친 이모(26)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께 자신이 검표원으로 일했던 이천시 중리동 A고속 사무실에 침입, 현금 250만원이 든 80㎏짜리 철제금고(가로 80㎝, 세로 60㎝, 높이 1m)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사건발생 무렵 이씨가 회사 주변을 서성거렸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주차장에 세워진 버스 CCTV에 이씨의 뒷모습이 찍힌 점 등을 확인하고 이씨를 추궁,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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