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외래환자 줄고 입원은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6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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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 지난 2003년도 기준 병원을 이용한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2002년도보다 4.6% 감소한데 반해 입원환자는 2002년보다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03년도 의료기관 종사 의료인력은 총 30만741명으로 이 가운데 병원급 이상에는 14만5117명, 의원급은 15만5624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04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03년도에 병원을 이용한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31만102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만5226명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입원환자는 2002년도 419만3931명에서 2003년도에는 431만2123명으로 11만8192명(2.8%)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03년도 기준 의료기관 종사 의료인력 수는 총 30만741명으로 병원급의 경우 ▲종합병원 10만350명 ▲병원 3만4016명 ▲정신병원 4292명 ▲한방병원 3201명 ▲치과병원 2768명 ▲결핵병원 357명 ▲한센병원 133명 등으로 조사됐다.

의원급은 ▲의원 9만9714명 ▲치과의원 3만6344명 ▲한의원 1만8574명 ▲부속의원 885명 조산원 10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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