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1월3일까지 직장인 49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연말연시 후유증’에 대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설문 참여자의 42.4%인 212명이 ‘연말연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평소 업무 집중도를 100이라고 했을 때 25.9%는 연말연시의 업무집중도가 60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50밖에 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25.0%, 70정도 된다는 응답자가 22.6%였다.
이 같은 연말연시 후유증의 가장 주된 이유는 ‘잦은 송년모임과 과도한 술자리로 인한 체력저하’(42.9%)였으며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21.2%), ‘연말연시면 더욱 심해지는 상대적 박탈감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18.8%), ‘새해엔 뭔가 이뤄내야만 할 것 같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16.9%) 등도 연말연시 후유증의 주요 원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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