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에 따르면 정군 등은 지난해 7월 초순께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정군의 자취방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한 A양을 수차례씩 성폭행해 임신케 한 혐의다.
경찰은 현재 A양이 임신사실을 알고서도 수술비가 없어 임신중절수술을 미뤄오다 최근 배가 급격히 불러와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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