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인권강화 행정 펼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30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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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권뉴스레터’ 3일부터 이메일 발송 법무부가 새해부터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라는 인권존중 행정을 펼치기 위해 각종 인권 정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 같은 시책의 일환으로 법무부는 인권개선 활동 등의 소식을 ‘인권고객’에게 이메일로 전달하는 ‘인권뉴스레터’를 1월3일자로 발행할 계획이다.

‘인권고객’에 대해 법무부는 “일반 국민과 여러 인권단체, 대한변협 및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등 인권보고서 발간단체의 소속원 등”으로 규정했다.

‘인권뉴스레터’는 이메일 발송뿐 아니라 격월로 책자 형태로 발행, 인권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반 국민들이 의견을 보낼 수 있는 공간(www.humanright.go.kr)도 법무부는 개설할 예정이다.

인권뉴스레터는 수신자와 국민들의 의견개진 공간인 ‘인권카페’와 인권 관련 시와 에세이 등이 실리는 ‘인권글방’ 등으로 꾸며진다.

창간호에서는 범죄피해자기본법 및 인권옹호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입법예고 소식이 실릴 예정이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조치상황, 인권옹호 심포지엄 발표자료 및 기고문 등도 수록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소속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인권교재시리즈’도 함께 발간, 법무연수원 등의 인권교육 기본교재로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모든 법무행정을 인권적 관점에서 재조명해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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