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 2002년 3월 연천군 군남면에 H금융이라는 사무실을 차려놓고 박모씨에게 91만원 상당의 물품을 산 것처럼 허위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작성한 뒤, 10%의 수수료를 떼고 현금을 내주는 등 서민들을 상대로 지난해 8월까지 총 151회에 걸쳐 1억2000만원 상당의 카드깡을 한 혐의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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