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뜯고 외국인전용 클럽침입 금품턴 미군 ‘쇠고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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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경찰서는 28일 외국인 전용 클럽에 환풍기를 뜯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미2사단 소속 D상병(20)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D상병은 지난 26일 오전 6시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R클럽의 환풍기를 뜯고 침입, 카운터 서랍에 있던 동전 등 33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D상병은 지난 27일 동두천시 보산동 보산농협에서 훔친 동전을 환전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농협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미2사단 헌병대에 넘겨졌다.

/양주=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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