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빈집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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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가스배관을 타고 빈집에 몰래 침입,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이모(32)씨를 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9일 오후 7시께 서울 양천구 황모(31)씨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 현금 등 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5차례에 걸쳐 7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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