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대지진 의료지원단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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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병협, 내달초 의사 20여명 구성 의사협회과 병원협회가 동남아시아 대규모 지진 피해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내년도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

의협과 병협은 28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동남아시아 지역에 발행한 대규모 지진 피해자들을 구호하기 위해 의료지원단을 보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긴급의료지원단은 이번 지진의 피해 규모와 상황을 파악한 뒤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최대 참사국인 스리랑카로 파견, 현지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긴급의료지원단은 의사 2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최대 의약품유통업체인 (주)지오영이 응급진료를 위해 의약품을 적극 지원키로 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의협 권용진 대변인은 “실무상황실을 가동해 의료지원단을 모집중”이라면서 “1월초 조속히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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