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경쟁률 3.67대 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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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대 정시모집 원서 마감 결과 경성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최종 마감된 약대 정시모집에서 경성대는 31명 정원에 총 873명의 지원자가 몰려 28.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25명 정원에 570명이 지원해 22.80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삼육대와 17명 모집에 295명의 지원자가 몰려 17.3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우석대가 뒤를 이었다.

주요 수도권 대학의 경우 서울대가 52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3.67 대 1의 경쟁률을, 경희대는 36명 모집에 174의 학생들이 지원해 4.83 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는 72명 모집에 329명이 지원해 4.5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성균관대는 정원 48명에 226명이 지원 4.71 대 1, 중앙대의 경우 73명 정원에 370이 지원해 5.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시관계자는 “이번 정시모집 결과에서도 약대 지원자가 많아 수험생들 사이에서 여전히 약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함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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