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심한 여자친구 때려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1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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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청부폭력 20대 구속 서울 성북경찰서는 변심한 여자친구에게 폭력배를 고용해 폭행하게 한 혐의로 남자친구 김모(26)씨와 김씨에게 고용돼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박모(23)씨를 28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께 5년동안 사귀다 헤어진 옛 여자친구 A(24)씨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 것을 알고 인터넷에 ‘변심한 애인과 남자친구를 입원할 정도로 때리면 500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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