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막판 눈치작전 극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7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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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어제 마감…경쟁률 연세대 3.19대 1 고려대 3.22대 1 2005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학 원서 접수가 27일까지 모두 마감됐다.

연세대(서울)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모두 2491명 모집에 7940명이 지원, 평균 3.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 3.22대 1과 비슷한 경쟁률로, 낮 12시 마감하는 원서접수 결과가 최종 집계되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군의 경우 공학계열 5.02(1656/330), 체육교육학과 5.56(139/25), 사회체육학과 4.28(107/25)대 1 등 5대 1 내외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은 성악과 10.23(307/30), 기악과 5.91(337/57), 작곡과 5.08(127/2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서울)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2360명 모집에 7590명이 지원,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미술학부 조소과가 7.75(62/8)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는 오전 9시 현재 경쟁률이 지난해 최종 평균경쟁률 4.12대 1과 큰 차이를 보여 올해 최종 경쟁률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강대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903명 모집에 4934명이 지원, 5.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화공생명공학.기계공학계 7.64(779/102), 인문계 6.62(622/94), 법학계 6.08(146/24), 경영학부 4.50(738/164), 전자공학. 컴퓨터학계 4.15(452/109) 대 1 등이다.

성균관대는 오후 5시 마감을 앞두고 낮 12시 현재 2351명 모집에 9610명 지원, 4.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의 경우, 인문과학계열 4.36(1556/357), 사회과학계열 3.21(1422/443), 법학과 2.19(375/171), 자연계열은 자연과학계열 4.82(964/200), 수학교육과 4.75(133/28), 약학부 4.71(226/48) 등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예체능계는 연기과가 14.35(287/20)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연출 9.2(46/5), 써피스디자인 8.8(176/20), 서양화 5.86(129/22) 대 1 등이었다.

이화여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2016명 모집에 6835명이 지원해 3.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부)별로는 간호학과가 10.94(394/36)대 1로 최고를 기록했고 생활환경학부 9.95(806/81), 성악학부 6.28(314/50), 공학부 4.48(493/110), 영어교육과 1.91(67/35),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각 1.86(41/22, 54/29), 무용과 1.85(89/48) 대 1 등이었다.

이밖에 26일 마감한 한양대는 ‘가’군 4.07대 1, ‘나’군 7.07대 1, ‘ 다’군 27.82대 1, 단국대는 서울캠퍼스가 6.76대 1, 천안캠퍼스가 4.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24일 마감한 서울대는 모두 2349명 모집에 1만1692명이 지원, 평균 4.98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3.56 대 1보다 높았다.

특히, 미술대학 서양화과 16.8(252/15),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10.6(212/20), 농업생명과학대 농경제사회학부 10.9(327/30)가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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