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뉴스로는 “갈팡질팡했던 방카슈랑스 정책”이 선정됐고, 최고의 뉴스에는 백수보험소송 등 “보험사를 상대로한 보험소비자 권익찾기 활동”이 뽑혔다.
방카슈랑스는 은행과 보험사들이 소비자를 외면한 채 밥그릇 싸움만 벌였고, 재경부와 금감원등은 정책에 소신없이 갈팡질팡하다 어정쩡한 결론을 내렸다는 이유로 최악의 뉴스가 됐다.
이외에 올한해 네티즌들 사이에 안티연금열풍이 불었던 불신투성이 국민연금이 두 번째 최악의 뉴스였으며, 생보사들의 과다한 사업비 책정도 나쁜 뉴스로 뽑혔다.
또 부실하고 불평등한 보험상품 공시 문제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대로 전달해주지 않고 민원을 양산해 나쁜 뉴스 4위에 올랐고, 삼성생명의 부당회계처리문제도 다섯번째 나쁜 뉴스였다.
보소연은 올한해 보험뉴스는 좋은 뉴스가 적고, 나쁜 뉴스는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나쁜 뉴스의 대부분이 금감원의 소신·정책·감독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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