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다쳤다” 안마시술소 협박 수백만원 갈취한 일당 2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3 20:0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마시술소 등을 전전하며 공갈행각을 일삼던 일당 2명이 지난 21일 포천경찰서에 검거됐다.

23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교도소 동기인 김중삼(전과 23범)과 신동성(전과 38범)은 교도소에서 범행에 대해 모의를 한후 출소한 다음인 지난 10월 새벽 4시께 화성시 태안읍 병정리에 있는 H안마시술소에 손님으로 가장, 업소에 들어가 “침대에서 떨어져 허리가 다쳤다”는 등 여러 이유를 들며 업소측에 치료비를 요구, 시력장애인 안마사 김(49)씨로부터 현금 300만원을 갈취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