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3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C정육점에 전화를 걸어 “100만원짜리 수표로 삼겹살 70인분을 사려하니 잔돈을 준비해 달라”고 거짓 주문한 뒤 종업원 윤모(52·여)씨로부터 현금 68만원을 받아 달아나는 등 최근 두 달 동안 비슷한 수법으로 9차례에 걸쳐 76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의정부=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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