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의심 상대男 흉기찔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3 2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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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경찰서는 23일 내연녀가 다른 남자와 연인관계라고 의심, 상대 남자를 흉기로 찌른 이모(36)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께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사거리 인근 택시안에서 또 다른 이모(31)씨에게 내연녀 신모(36)씨의 소재를 물었으나 ‘모른다’고 말하는데 격분, 흉기로 이씨
의 허벅지를 찔러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또 이 사건으로 지명수배를 받자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중화육교밑에서 습득한 주민증을 검문 중인 경찰에게 제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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