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신분증 통장개설 휴대폰 구입 20대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6 2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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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6일 훔친 신분증으로 통장을 개설해 휴대폰을 구입한 최모(25)씨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2003년 10월 중순 새벽 3시께 서울 영등포 소재 J나이트 클럽에서 이모(25)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현금과 운전면허증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다.

최씨는 또 지난 10월25일 오후 2시께 수원시 인계동 소재 원예농협에서 훔친 이씨의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통장을 개설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휴대폰을 구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수원=김희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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