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자신의 집에서 동거남과 재혼 준비를 하던 중 10년 전 이혼한 남편이 직접 키워왔던 딸(12)을 자신에게 보내자 이 딸의 옷가지를 가져다 준 전 남편의 친구 이모(39)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다.
또 이씨는 전 남편이 친구인 이씨에게 자신을 성폭행하도록 교사했다며 112에 허위신고하고 고소장을 접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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