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화성여대생 추정 사체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 의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3 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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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12일 여성의 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정남면 보통리 산 768번지 인근에서 민간인에 의해 여성의 사체가 발견 됐으며 유전자 감식 등 정밀 검사를 위해 13일 오전 7시께 국과수로 사체를 보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수색대원 50명이 인근 야산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감식반이 사체 발견 장소를 중심으로 단서 확보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이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 확보와 탐문수사에 나섰다”며 ‘사체의 감식 결과가 나와야 겠지만 인가가 드믄드문 곳을 골라 유기한 것을 보면 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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