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주인 심부름 시킨후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3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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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3일 호프집 주인에게 심부름을 시켜 자리를 비우게 한 후 금품을 훔친 하모씨(34)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씨는 지난 9월8일 밤 12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모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주인 차모(45)씨에게 심부름을 시킨 후 카운터에 있던 3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수원과 대전, 천안, 진주 등 전국에서 50차례에 걸쳐 모두 2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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