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여대생 실종현장 인근야산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2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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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2일 오후 5시께 화성 보통리 저수지에서 약 1km 떨어진 야산에서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을 발견,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는 등 실종 여대생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발견된 유골이 40cm 가량의 긴 머리여서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에 옷가지 등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머리카락이 긴 것으로 봐 여성으로 추정되고 주변에 유류품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실종된 노모양 사건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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