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빈도 인천1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8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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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통사고 빈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인천, 가장 낮았던 곳은 제주도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이 8일 내놓은 2003 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시군구별 교통사고 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책임보험 가입차량이 낸 사고건수를 차량숫자로 나눈 사고율은 인천이 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 6.1%, 서울과 경기가 각각 5.7%, 전북 5.6%의 순이었고 제주가 2.8%로 가장 낮았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동두천시가 7.5%로 가장 높았고 제주 서귀포시가 2.1%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 사고율은 5.2%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자동차 1000대당 사망자수는 0.4명으로 전년과 같았고 자동차 1000대당 부상자수는 79명으로 8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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