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人 불법체류자 2명 정신지체 여성 性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1 1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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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1일 정신지체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아온 이란인 불법체류자 A모(26)씨 등 2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26일 오후 1시께 인천시 서구 자신들의 집 앞에서 병원치료를 받고 집으로 가던 이모(21·여·정신지체2급)씨를 “라면을 끌여주겠다”며 자신들 집으로 유인해 함께 성폭행한 혐의다.

/인천=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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