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내일부터 청와대 감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8 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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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오는 30일부터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의 예산집행 실태에 대해 감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참여정부의 청와대 회계가 감사원 감사를 받게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사원은 또 ▲정책기획위원회 ▲동북아시대 위원회 ▲지속가능발전 위원회 ▲교육혁신위원회 ▲빈부격차 차별시정 위원회 ▲고령화 및 미래사회 위원회 ▲광주 문화중심도시조성 위원회 등 대통령 소속 7개 자문위에 대해서도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원 관계자는 28일 “지난 2002년 11월 청와대에 대한 감사를 벌인 후 2년이지나서 감사 실시기간이 다시 돌아와 정기감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의 초점을 불필요한 예산편성 및 집행, 인건비와 수당의 적정 지급, 불필요한 물품구매, 국유재산과 미술품의 적정 관리 여부를 조사하는데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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