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이를 위해 여의도에서 진행중인 철야 천막농성 투쟁을 계속하고 법안이 상임위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29일 대규모 규탄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노총은 국회가 회기에 쫓겨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졸속으로 처리하면 전체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고 동시에 광화문에서 연맹 노동자대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정부가 법안이 통과되기 전 노동계와 경영계 등 당사자와 공식적인 대화의 틀을 마련해 파국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시한부 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 법안 폐기 등 5대 요구사항을 걸고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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