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시간 틈타 학원 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4 18:5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남부署, 20대 구속영장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강의시간을 틈타 비어있는 학원 사무실을 털어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절도)로 김모(22·무직·안산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19일 오후 8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C정보처리학원에서 60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이 든 우모(37·여·원강사)씨의 가방을 들고 나오는 등 지난 11일까지 수원, 용인, 안산, 천안 일대 학원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