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봉담지구대에 따르면 이들은 각기 다른 고무제품 관련 회사에 근무하면서 사출 원자재인 판고무를 절취하기로 공모하고 지난 8월부터 12여 차례에 걸쳐 1톤 화물차를 이용해 900만원 상당의 원자재를 절취한 혐의다.
장기간 절도 행각을 벌인 이들은 공장내 제품이 없어지는 것을 수상히 여긴 업체 대표 이모씨가 몰래 설치한 CCTV에 덜미를 잡힌 것.
경찰은 CCTV설치 이전에도 절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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