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시2학기 합격자 강남출신 20%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0 1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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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 1학기 전형에서 고교간 특성을 반영해 고교 등급제를 적용한 연세대의 수시 2학기 합격자 중 강남권 출신자들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연세대 수시 2학기 합격자 70명 가운데 강남 6개 고교 출신자는 48.6%인 34명, 비강남권 합격자는 42.9%인 30명, 특목고 출신자는 9%인 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98명의 합격자 중 강남권이 66.3%인 65명, 비강남권이 26.5%인 26명였던 지난해 수시 2학기 때와 비교할 때 강남 출신자들의 합격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또 지난해 126명의 합격자를 낸 서울지역 5개 외고 역시 합격자가 41명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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