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빙자 2천만원 꿀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0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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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0일 중국 여성 7명에게 접근해 위장 결혼을 알선해 준다고 속여 2000여만원을 꿀꺽한 지모(50)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6월1일 중국국적인 조선족 최모씨에게 접근해 “친형이 동사무소에 근무하니 국제결혼서류를 만드는데 문제없다”고 속여 8회에 걸쳐 7명에게 2800만원 상당액을 가로챈 혐의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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