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전국 188개 소아과 개원의 가운데 수두환자 보고 의료기관이 50% 이상 증가하고 100명당 수두환자 발생도 지난 8, 9월 0.10명, 0.13명 수준에서 이달 중순 이후에는 0.19명, 0.21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본부측은 수두 예방을 위해 외출 후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한편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의 경우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또 “수두의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환자는 수포 발생 후 6일간, 또는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치료해야 한다”면서 “특히 임신부와 면역저하자들이 수두에 감염되면 선천성수두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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