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새벽 인력시장서 외국인 불법체류 35명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7 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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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법무부 수원출입국사무소(소장 이석화)는 최근 새벽인력시장을 단속 불법체류외국인 등 총 35명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 생계형 일자리를 뺏고있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고 있는 수원출입국사무소는 경기 향남면 소재의 인력공급 사무소 B인력 K인력 J인력 등 인력공급 사무실을 급습, 인력공급에 대한 장부일체를 확보하고 현장으로 보내기 위해 대기 중이던 불법체류 외국인 27명을 적발하고 인근 K건설현장에서 불법취업 중인 외국인 불법취업자 8명 등 총 35명을 적발해 보호조치했다.

수원출입국사무소는 이들을 강제 퇴거시킬 예정이며 불법 인력알선 업자는 형사처벌키로 했다.

한편 법무부 수원출입국 사무소(소장 이석화)는 경기 남부지역 9개시 2개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사무소 신설(2004년 1월1일) 이후 2300여명의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이들을 고용한 고용주 490여명 등 총 2790여명을 적발, 입건하고 이들 중 불법입국 및 취업알선 내, 외국인 부로커 40여명을 구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취업외국인은 즉시 강제 퇴거하고 5년간 입국 금지 조치할 것이며 아울러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고용주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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