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 전·의경 3년간 구타 252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8 1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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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 65명 달해 지난 3년여 동안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전·의경들의 구타건수가 252건에 이르고 복무 중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의경이 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지방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 박찬숙(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45건, 2003년 66건, 올해 8월말 현재 34건 등 지난 3년여 동안 모두 252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구타·가혹행위와 관련해 ‘보호대원 지정’을 요청한 전·의경이 3년여 동안 426명, 실제 일선 부대에서 벌어지는 구타·가혹행위와 관련된 사건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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